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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유망주

[야구도락 선정] 2015년 롯데 자이언츠 TOP 10 유망주 2015년 유망주 시리즈, 일곱 번째로 살펴볼 팀은 롯데 자이언츠다. 선수에 대한 범위는 100경기 이하, 타자는 150타수 미만(MLB 루키 기준에서 20타수 상향),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다. 랭킹에 대한 의미보다 정보 전달에 있으므로 1군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일례로 신본기, 이상화, 김대우 등은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다. A는 프로에서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이며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을 넘지 않는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5년 넥센 히어로즈 TOP 10 유망주 2015년 유망주 시리즈, 여섯 번째로 살펴볼 팀은 넥센 히어로즈다. 선수에 대한 범위는 100경기 이하, 타자는 150타수 미만(MLB 루키 기준에서 20타수 상향),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다. 랭킹에 대한 의미보다 정보 전달에 있으므로 1군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일례로 조상우나 하영민, 김대우 등은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다. A는 1군에서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이며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을 넘지 않는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5년 KIA 타이거즈 TOP 10 유망주 2015년 유망주 시리즈, 다섯 번째로 살펴볼 팀은 KIA 타이거즈다. 선수에 대한 범위는 100경기 이하, 타자는 150타수 미만(MLB 루키 기준에서 20타수 상향),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다. 랭킹에 대한 의미보다 정보 전달에 있으므로 1군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일례로 한승혁, 임준섭, 강한울 등은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다. A는 프로에서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이며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을 넘지 않는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5년 SK 와이번스 TOP 10 유망주 2015년 유망주 시리즈, 네 번째로 살펴볼 팀은 SK 와이번스다. 선수에 대한 범위는 100경기 이하, 타자는 150타수 미만(MLB 루키 기준에서 20타수 상향),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다. 랭킹에 대한 의미보다 정보 전달에 있으므로 1군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일례로 이명기나 한동민, 백인식 등은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다. A는 1군에서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이며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을 넘지 않는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들..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5년 한화 이글스 TOP 10 유망주 2015년 유망주 시리즈, 세 번째로 살펴볼 팀은 한화 이글스다. 선수에 대한 범위는 100경기 이하, 타자는 150타수 미만(MLB 루키 기준에서 20타수 상향),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다. 랭킹에 대한 의미보다 정보 전달에 있으므로 1군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일례로 유창식, 최영환, 김회성 등은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다. A는 프로에서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이며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을 넘지 않는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들이..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5년 삼성 라이온즈 TOP 10 유망주 2015년 유망주 시리즈, 두 번째로 살펴볼 팀은 삼성 라이온즈다. 선수에 대한 범위는 100경기 이하, 타자는 150타수 미만(MLB 루키 기준에서 20타수 상향),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다. 랭킹에 대한 의미보다 정보 전달에 있으므로 1군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일례로 심창민이나 박해민, 김헌곤, 백정현 등은 이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다. A는 1군에서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이며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을 넘지 않는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5년 LG 트윈스 TOP 10 유망주 과열화된 FA 시장? 구단이 효율적인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팜에 대한 투자가 필수다. 일반적으로 구단히 한 해 드래프트 신인 계약금으로 지불하는 금액은 10억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선수들 가운데 5~6년 이상 활약할 에이스와 주전 타자가 나오곤 한다. 메이저리그가 중남미와 아시아 지역에 끊임없이 스카우트를 파견하고, 육성에 힘을 쏟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내는 어떤 구단이 현명한 운영을 하고 있는지 10개 구단 유망주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가장 먼저 살펴볼 팀은 LG 트윈스. 선수에 대한 범위는 100경기 이하, 타자는 150타수 미만(MLB 루키 기준에서 20타수 상향),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다. 랭킹에 대한 의미보다 정보 전달에 있으므로 1군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않은 선수를 소개.. 더보기
2015 드래프트 고졸 투수 기록 정리 드래프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형은 빠른 볼을 던지는 고졸 투수다. 매년 드래프트의 수준을 여기에 빗대어 정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올해는 좋은 투수들이 많이 없다는 소리도 나온다. 정말 그럴까? 왼쪽의 표를 보면 그렇게 동의하기 어렵다. 지난 4년간 전체 지명 선수 중 고졸 투수의 비중이 가장 높은 해이고 상위 라운드를 기준으로 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 선수 면면을 따져 봐도 이전 드래프트와 크게 차이가 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단, 윤형배나 조상우처럼 리그를 휘어잡은 압도적 파이어볼러가 눈에 띄지 않는다는 점에서 인상을 결정지었을 수는 있다. 또한, 우선 지명까지 10개 구단이 늘어나다 보니 각 팀이 실제로 뽑을 수 있는 선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다. 실제로 평범한 전면드래프트의 해였다면 전체 .. 더보기
2015 드래프트 리뷰 - 넥센, LG, 두산, 삼성, KT - 넥센 히어로즈- 작년엔 야수, 올해는 투수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넥센은 상위라운드에 과감히 고졸 야수에 집중했고, 이번 시즌 곧바로 성과가 나오고 있다. 자신감이 붙은 올해 컨셉은 고졸 투수 수집이다. SK와 다른 점이라면 아직 구위가 올라오지 못했더라도 고교 리그에서 확실한 성과를 낸 선수에 한해 지명이 이루어졌다. 추가로 신체 조건도 전혀 빠지지 않는 선수들이다. 이중 가장 높은 픽의 김해수는 조한욱처럼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진 못했으나 빠른 볼 최고 140km 이상이 찍혀 나쁘진 않고, 부상 전력을 고려하면 성장세가 가파르다. 박주현과 임혜동도 주로 언급되던 서울권 대표 투수. 동산고 좌완 김택형은 작년까지 SK의 유력한 1차 지명 후보로 말해졌다. 올해 성적도 봉민호 등과 비교하면 양호한 편이다. 상.. 더보기
2015 드래프트 리뷰 - 한화, KIA, NC, SK, 롯데 - 한화 이글스 - 연고지 최고 자원 모집 2차 첫 번째 픽으로 용마고 김민우의 지명이 확실시되던 한화는 이후 21번의 턴이 돌아와야 했기에 전략을 짜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후 상위라운드 연속 3명의 선수를 모두 연고 출신의 가장 뛰어난 자원으로 채워 넣었다. 단국대 김정민은 MAX 140km 중반 이상의 빠른 볼을 뿌리는 우완 투수. 이도윤은 준족에 컨택능력이 뛰어난 청소년 대표팀 멤버. 임석현은 북일고에서 김범수 못지 않게 뛰어난 피칭을 한 밸런스 좋은 우투수다. 각자 제구력, 사이즈, 구위 면에서 약점이 있지만, 지켜볼 만한 유망주임은 분명. 다만, 지역권 내 선수가 많다는 점은 스카우트의 활동 범위가 좁았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고, 이후 지명도 꼼꼼해 보이지는 않는다. 언제나처럼 적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