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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가 한화를 상대로 첫 승을 기록했다. 5이닝동안 96개의 투구로 2자책 4실점 삼진 4개, 볼넷 3개, 6피안타(피홈런0)을 기록했는데 첫번째 등판이기 때문에 뭐라고 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작년 탐션처럼 140이 않넘는 직구로 한국의 매덕스가 되겠다고 하지는 않는 투수라 평균이상은 될것 같다는 평가가 많은 것 같다. 크루세타만큼은 해줄 수 도 있을 것 같다.

 

삼성은 숨통이 트이는 거라고 할 수 도 있는데 선동열 감독은 배영수를 앞으로 선발기회를 줄 것이라고 했다. 이우선은 오늘도 불펜으로 나왔고 예상할 수 있는 로테이션은 윤성환,크루세타,나이트,배영수에 차우찬이 스윙맨으로 나올 것 같다. 아니면 배영수가 스윙맨으로 들어가던지. 나는 전자가 좋아보이는데 ㅎ

 

 오늘 경기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이영욱이 평범한 플라이를 흘리는 실책을 범했다. 올 시즌 벌써 3개째인데 빠른 발로 범위가 넓더라도 집중력없이 플레이 한다면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없다. 공격에서는 오늘도 2개의 볼넷을 얻는등 이미 박한이를 대체할만한 가능성을 보이고 있지만 이렇게 플레이 한다면 삼성은 박한이와 재계약 할 가능성이 있다. 이영욱 집중력을 갖자!

 

한화에서는 일요일 경기 투구에 왼손등을 맞았던 김태균은 오늘 경장했다. 다행이 병원에서 실시한 정밀 검사에서 단순 타박상 판정을 받았지만 통증과 부기가 있다고 한다. 타석수 때문에 FA자격이 부족할 가능성은 거의 없긴 하지만 몸 성한 모습이 보고싶다. 한편 LG의 페타지니도 오늘 파울타구에 맞은 발등때문에 결장했는데 대신 박병호가 출전했다. LG는 지더라도 이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기자들 어쩐지 페타지니에게 MVP 줄것 같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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