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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나이트가 140중반의 직구와 슬라이더를 앞세워서 두산에 4:1 승리를 거뒀다.나이트는 7이닝 동안 1자책 5탈삼진 2볼넷 5피안타만을 내주면서 선발 4연승의 질주를 하고 있다. 여태까지 선발등판 경기에서 5이닝 96개투구 - 7이닝 72개투구 - 5이닝 107개 투구  - 7이닝 102개 투구를 하고있는데 다음 등판에 5이닝을 던질지 7이닝을 던질지 궁굼하다 ㅎ

 

삼성의 경우는 권혁,정현욱이 나오는 경기가 정해져 있는데 나이트가 7이닝을 던져준다면 그 날은 필승계투조가 등판할 거고 확실한 1승카드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볼넷을 적게 내주는게 중요할 것 같다. 오늘처럼 볼넷을 2개이하로 억제시킨다면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윤성환을 보면 알 수 있다. 윤성환은 현재 9이닝당 볼넷이 1.97로 규정이닝 투수 중에 가장 낮다. 또 스트라이크 비율도 64.5%로 로페즈에 이은 2위다. 윤성환이 올시즌 다승왕을 노리고 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삼성은 윤성환-크루세타-나이트의 선발진에 차우찬이 긴가민가 하다. 최근 두번 선발 등판에서 3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다. 결국 스윙맨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낼은 82년생 박성훈이 선발 예정되있는데 올시즌 2군에서 25G 60.2이닝 4.45ERA 18볼넷 38삼진 5피홈런을 기록 중이다. 삼성 2군선수중에는 볼넷 비율이 괜찮다.

 

한편 오늘 경기 박진만이 선발 유격수로 복귀했는데 조금 의외다. 기사들로는 대타정도로 출전하지 않을까 했는데 몸상태가 생각보다 빨리 회복했나? 삼성이 유격수자원이 없는게 아닌데 급할 필요는 없었다. 암튼 박진반의 복귀와 조성환의 아웃은 양팀에 희비를 나타내는 것 같아서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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