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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탑유망주 김상수가 3일 한화전에서 주루도중 손가락 인대 부상을 입었다네요. 4일 엔트리에 제외됬는데 병원 진단결과 큰이상은 없다네요. 근데 1군 재등록 하더라도 하루에 한타석 나오기도 힘들 만큼 자리가 없습니다. 기존 강명구에 조동찬도 복귀한다면 1군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을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2군에서 경기에 뛰는게 낫죠. 조바심 낼 필요없는게 안치홍이 심하게 빨리 적응한거지 동기인 허경민은 군대에 오지환도 아직 준비가 안됬다는게 맞겠죠. 80년생 강명구를 보면 90년생 김상수에게 조바심 낼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차근차근 기량을 닦고 올라오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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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민이 5게임 연속등판을 기록했네요. 양현종에 이어서 7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등판해서 연속대타 박정권,김재현에게 연속볼넷으로 밀어내기 득점을 허용했는데요. SK는 KIA의 필승 잠수함 불펜을 의식했는지 팀의 간판타자 박정권을 라인업에 뺐는데 솔직히 밀어내기가 다행이다라고 할 정도의 상황이었습니다.

그것보다 손영민의 피로가 걱정인데 내일,내일모레 나온다고 해도 지금 분위기에서는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막이후 삼성전 6:1로 패한경기 말고 박빙상황에서 전경기 출장하고 있는데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후반기 퍼진다면 좀 낭패겠죠. 신용운등 사이드암투수 자원이 많으니까 괜찮아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광저우는 가더라도 병역혜택 기간만큼 부상으로 고생하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잘 조절해줬으면 좋겠네요.

글구 손영민 만큼 등판한 투수가 또 있는데 SK의 정우람도 두산에 8:0으로 진 경기를 제외하고 팀의 7경기 중 6번의 등판을 했습니다. 올해 두 선수 중 누가 더 많은 등판을 할지 매의 눈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당... 신정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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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KIA전 수비 도중 갑작스런 통증으로 교체됬던 조성환이 병원에서 진찰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하네요.  통증부위인 왼쪽 종아리는 최근 몇 년간 고질적인 부상으로 고생했던 부위기 때문에 안심하긴 이를듯 하구요. 일단 라인업에서 빠진게 다행스럽게 생각되네요. 갠적으론 나이에 따른 수비범위 문제도 있고 좀 더 꾸준히 출장하기 위해서 수비부담을 덜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올해는 무리라도 내년 부터 3루포지션을 경험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전준우가 걸리지만 롯데는 3루, 중견수 모두 약한 포지션이라 중견수전향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조성환이 주장으로 탄력을 받으려면 아무래도 많은 경기 출장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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