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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이 연타석 홈런으로 팀을 구했다. 최근 KIA는 다소 하락세에 있었고 오늘 경기 삼성에 핀치에 몰렸다. 안치홍이 홈런을 친 상황은 6회 동점에서 무사 만루찬스를 무산 시킨 이후였기 때문에 더 컸다.

안치홍은 이 날 홈런으로 8년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루키가 되었다. 안치홍의 현재 성적은

 

210타수 .243AVG .301OBP .433SLG 10홈런 7도루

 

나는 안치홍이 이번 시즌 2군에서 뛰길 바랬고 더 묵히길 원했는데 내 생각이 역시나 틀린것 같아서 반갑다 ㅋ  사실 오늘의 두개의 아치보다 반가운점은 6월을 기점으로 출루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4월  .247AVG .280OBP    5월 .254AVG .274OBP    6월  .226AVG  .339OBP

 

타율은 떨어졌지만 출루율은 마지노선인 3할3푼으로 뛰어올랐다. 아직까지 좋아할 만한 상황은 이르지만 기대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앞으로 계속 2루 자리를 지킬지는 미지수지만 2루수로는 사실 이 정도의 공격력이라도 차고 넘친다.

 

오늘 경기 안치홍만큼  눈에 띄는 선수는 손영민 이었다.  3.2이닝 동안 던지면서 팀내 유일하게 삼성타순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선수가 되었는데 벌써 56.1이닝을 던졌다. 최다이닝인 2007년의 73이닝은 가뿐하게 뛰어 넘을것으로 예상된다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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