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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두산과의 경기도중 오승환이 자진 강판했다고 한다. 이유는 어깨부상. 어깨근육이 찢어졌다고 하는데 병원진단결과는 4~6주 가량 재활에 시간이 걸린다고하고 다행이 수술이 필요없는 모양이다. 선감독은 8월까지는 오승환을 올리지 않겠다고 한다.

 

삼성입장에서는 지승민이 트레이드 되자마자 불펜에 구멍이 나니 좀 난감할듯 싶다. 지승민의 역할이 크다고 보긴 어렵지만...  암튼 최소 8월이전까지는 최원제나 김상수 조현근 같은 어린 선수의 역할이 중요하다.

또 새로운 용병의 영입이 큰 변수인데 8월 15일 까지 등록해야 포스트시즌 출전이 가능하다. 현재 선발은 크루세타 윤성환 차우찬 이우선으로 운영 되고 있는데 용병과 안지만이 합류하면 이중 한명은 불펜으로 빠질것 이다. 아무래도 이우선보다야 차우찬이 효과적일 텐데 그냥 안지만을 불펜으로 돌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4인로테이션으로 갈 수도 있지만 글쎄... 권하고 싶지는 않다^^

 

다행인건 오승환이 플레이오프 등판이 가능하다는 건데 과연 상위 팀들을 끌어내릴지가 궁굼하다. 그나저나 이영욱좀 출장시간 늘려주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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