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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을 당한 이종욱이 15일 2군 훈련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면 24일 올스타전에 출장할 수 있을 거라니 다행이죠. 한편 두산의 중견수 유망주인 박건우가 팔쪽에 골절로 수술을 한다는 소식을 언뜻 본 것 같은데 자세한 걸 모르겠네요. 갠적으로는 8개구단 외야 유망주 가운데 단연 최고의 평가를 받을 만한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1군 출장수가 적어서 인지 보도자료가 없는게 섭섭하네요. 혹시 소식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암튼 어린 선수니까 앞으로 기대합니다.

한편 화요일 선발 등판에서 1.1이닝 동안 6자책으로 무너진 이현승이 당분간 불펜등판을 할 것이라고 하네요. 오늘 보니 임태훈의 허리상태도 좋지 않은 것 같은데 이재우가 시즌아웃됬다는 소식도 들리고 이현승이 회복하지 못하면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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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이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2군 경기에 출장했습니다. 총 33개의 투구로 2이닝 무자책 무사사구 무삼진 1피안타 경기를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죠. 더 좋은 소식은 최고 구속이 139km 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그 동안 130Km 넘기기도 힘들었다고 하는데 갑작스럽게 페이스가 올라왔다고 해야하나요? 약간 놀랐는데 기대 이상의 투구였던 건 분명합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8월 초를 부근으로 콜업될지도 모르겠네요. 목요일 갑작스럽게 장원준이 허리 근육통으로 내려갔는데 손민한의 복귀에도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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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이 복귀가 늦어진다고 하네요. 3군(재활군)에 합류해 14일 원광대와의 연습경기를 준비하던 도중 통증이 재발했다고 합니다. 당초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합류가 예정되었다가 생각보다 빠른 회복으로 다음 주 복귀까지 내다봤었다고 하는데요. 천천히 여유있게 복귀 준비를 했다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윤석민도 시즌 내에 복귀가 불투명한 가운데 KIA가 과연 4강 경쟁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군요. 앞서 얘기했듯 관중 수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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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올스타 경기가 17일 제주 오라 야구장에서 개최됩니다. 선수 명단은


상무의 김주형이 빠진게 아쉬운데 윤석구님 블로그에 따르면 복사근 부상이라고 하네요. 갠적으로 더 주목했던 선수가 LG소속으로 상무에 입대한 장진용인데 몸상태가 안 좋은 건지 궁굼하네요. 대신 최진호를 지켜봐야 겠군요.

한편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본 경기 만큼 팬들의 이목을 끄는 행사가 있는데 바로 2군 감독, 코치들과 천하무적 야구단과의 경기입니다. 3이닝 경기로 치뤄진 다고 하는데 상당히 기대되네요. 얼마 전 2군에 내려간 이만수 감독이나 장효조, 김기태, 박정태, 김정수등 전설들의 경기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만수, 김기태, 박정태, 전준호의 팬싸인회도 열린다고 하는데 특히 삼성 올드팬 분들은 더욱 관심히 가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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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기사는 오보라고-_-;; 결혼하실 분 있다는데 기사가 많이 경솔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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