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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한화를 8:1로 크게 이기면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큰 활약을 한건 선취타점을 비롯 2루타 포함 3타점을 기록한 장성우다. 08년에 1차지명으로 롯데에 지명된것 만 봐도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라는걸 알 수 있는데 프로필상 185cm에 95kg 공격력이 좋으면서 어깨도 강한 유망주다. 올시즌은 2군에서 124타수 동안 .315AVG .383OBP 3개의 홈런을 치는 준수한 활약을 해주고 있다. 그러고 보니 강민호랑 많이 닮아보인다 ㅎ 롯데는 복도 많지^^

 

암튼 이 선수가 잘해주니 최근 부진했던 강민호로서는 약간 뻘줌할 수 도 있다. 않그래도 수비로 많은 지적을 받은 선수이고 ㅎ 최근에 뼛조각이 발견됬다고 하는데 일단 수술은 내년에 하고(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급한 수술은 아니라고 한다.) 최근 복귀 준비중이란다. 장성우가 잘하고 있지만 겨우 90년 생이다. 90년생 치고 생각보다 뛰어난 활약을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포수는 특히 수비적으로 다듬을 부분이 많고 고되기에 급하게 올리지 않는 편이다. 메이저리그 에서도 20대중반에 콜업하는 경우가 적지않은데 장성우 미국에 있으면 싱글A도 빠르다.

 

암튼 강민호의 활약이 롯데로서는 절실하다. 가르시아가 작년에 비하면 엄청난 부진을 보이고 있기때문에 타격에서는 민호의 화끈한 한방이 있어야 롯데에 기대를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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