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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메모

진민호,김형철,이호신 2군행

KIA에 부상병들이 슬슬 돌아온다고 한다. 위 세선수가 내려가면서 장성호,김원섭,김선빈이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 윤석민은 주말에 등판예정이라고 하고 임준혁이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 용규도 2군경기에 모습을 들어낼것 같다고 하고.

 

4위 롯데가 한게임 반차로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KIA는 복귀하는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외야라인에 나지완은 고정이라고 해도 이종범은 후반기 체력문제가 있을것이라면 김원섭이 역할을 해줘야한다. 김원섭선수는 모친상을 당했다고한다. 홍세완도 6월이후 내리막이므로 장성호의 회복은 4강잔류에 키가 될 수 있다.

 

올해는 어느 때보다 순위 싸움이 치열한것 같다. KIA가 한국시리즈에 모습을 들어낼 가능성도 조그맣게 있지만 4강에 실패할 가능성도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