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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턱' 홍성흔이 한화와의 경기 맹활약을 펼치면서 팀에 5연승을 선사했다. 9회말에는 6:5 상황에서 동점 2루타를, 연장 10회에 투아웃 만루 상황에서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기록 하면서 팀의 극적인 승리를 만들었다. 이날 경기로 롯데는 삼성을 제치고 4위로 올라 섰는데 홍성흔이 말그대로 구세주 역할을 한 셈. 한화 입장에서는 그저 눈물만 나오지만 ㅠㅠ

 

한편 오늘 SK는 봉중근을 두드리며 연패를 마감했는데 5게임 차로 벌어질 뻔한 승차는 홍성흔의 두번의 클러치 히팅으로 다시 그대로 4게임 차가 되었다. 현재 두산,KIA,롯데,삼성중에 갠적으로는 롯데가 한발 앞에 서있는게 아닌가 싶다. 시즌 초의 예상대로 SK의 대적할 만한 팀이 아닐까 해서 더 관심이 간다.

 

특이사항 첫번째  -  한화는 새용병 에릭연지가 등판했는데 이름이 이쁘다 ㅎ 구단에서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에릭 영으로 하려고 했는데 본인이 연지로 하자고 했단다. 오늘 투구내용도 첫 등판치고는 괜찮은 것 같은데 최고구속 148KM면 생각보다는 꽤 나오는 것 같다. 용병 구할 돈으로 드래프트에나 투자하지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특이사항 두번째 - 롯데의 강민호가 부상후 오늘 엔트리에 포함됬다. 8회 중요한 순간에 대타로 나왔는데 헛스윙 삼진. 강민호를 상대할때 토마스가 가장 잘 던진것 같아서 아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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