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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경기결과 박스스코어에 기록지 스캔본이 올라옵니다. 적은 인력에도 불구 안우준 기록위원님이 올려주신다고 하는데 그걸보고 정리한 표입니다. 아무래도 수작업이다 보니 실수한 부분이 있을텐데 쉽게 살펴보기 어려운 아마야구 기록이다보니 오류가 있어도 눈에 띄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아야사의 조이버님 기록과 비교해 다른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싶기도 하구요^^ (출처를 지우시지만 않으면 펌하셔도 좋습니다. 블로그 홍보되서 더 감사하죠.)

이번 대회 가장 주목받은 투수라고 하면 아무래도 상원고를 우승으로 이끈 3학년 투수 조무근이겠죠. 일단 196cm의 키로 높은 타점에서 공을 던진 다는 것 자체로 매력이 있고 140km에 근접하는 직구를 던진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이 주무기라고 하는데 삼진률이 낮다는 건 보조구질로 큰 위력을 발휘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갈길이 먼 선수라는 건 분명하지만 볼넷을 많이 내주지 않는 다는 건 좋은 징조 같습니다.
그 외에도 마산고의 김지훈, 대구고의 김유진, 인창고의 이정담 역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였네요. 청소년 대표팀에 출전하는 빅네임 투수들의 출전이 적었기는 하지만 어떤 선수가 앞으로 더 빛이 날지는 모르는 거니까요. 화랑대기 경기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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