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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경기결과 박스스코어에 기록지 스캔본이 올라옵니다. 적은 인력에도 불구 안우준 기록위원님이 올려주신다고 하는데 그걸보고 정리한 표입니다. 아무래도 수작업이다 보니 실수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쉽게 살펴보기 어려운 아마야구 기록이다보니 오류가 있어도 눈에 띄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아야사의 조이버님 기록과 비교해 다른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싶기도 하구요^^ (출처를 지우시지만 않으면 펌하셔도 좋습니다. 블로그 홍보되서 더 감사하죠.)

지난 춘계리그가 장타력 빈곤에 시달렸던 것에 반해 이번 하계리그는 꽤 홈런이 많이 나왔습니다.  좋은 타격을 보인 선수가 많았는데 특히 타격 상위권의 포수 두명 원광대 김민식과 연세대 에이스 나성범의 친형 나성용이 눈에 띄네요. 특히 원광대 3학년 김민식은 한미선수권대표로 상무와의 평가전에서 2개의 홈런을 쳤다고 합니다. 포수치고는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공수겸장 대학 최고의 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는 내년 드래프트 대학 최대어로 나성범과 함께 이 선수를 꼽고 싶네요.

경희대를 우승으로 이끈 김재곤 선수는 1학년으로 김선빈과 비슷한 키의 단신이라고 합니다. 홈런 1방이 있다는게 대단한데 스피드가 좋고 어깨가 강해서 닮은 점이 많네요. 포지션은 이번 대회 2루를 봤는데 유격수, 외야수도 가능한 선수라고 합니다.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 경남대 중견수 박으뜸도 준족으로 좋은 활약을 했네요. 동아대 유격수 3학년 신본기나 동의대 3루수 4학년 박새봄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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