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예고된 15일 이후 선발 투수는 로테이션을 고려한 저의 예상입니다^^

선발투수란에 기록은 방어율(ERA)이 아닌 FIP입니다. FIP는 홈런,삼진,볼넷,사구,고의사구,이닝을 가지고 구하는 추정 방어율이라고 이해하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구요. 방어율보다 투수를 평가하는데 유용하면서 실제 페이스를 반영하기 더 좋은 지표라는 생각입니다.

기록출처는 Statiz.co.kr, 최근 한달의 성적입니다.




LG - 두산  :  개인적으로는 두 팀의 승부자체보다 박병호의 페이스가 이어질지에 더 관심이 가는 군요. 김선우는 13번의 선발등판 중 7개의 피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성격상 피해가는 스타일도 아니고 박병호가 5G 연속 홈런을 기록할 수 있을까요? 두산의 선발 임태훈은 지난 10일 KIA전 6.2이닝 6삼진 2볼넷으로 최고의 호투를 보여줬죠. 선발 등판경기 피홈런을 맞지 않은게 처음이네요. 인터뷰에서 이제 아프지 않다고 하는데 호투를 기대해 봐도 될까요?


넥센 - SK  :  1위 SK와 8위 넥센, 선발투수만 봐도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넥센이 SK의 연승을 저지 시켰던게 생각나죠. 올 시즌 상대전적은 5승 3패로 SK가 앞서있습니다. 김광현은 지난 번 9.2이닝 노히트노런을 계기로 완연히 살아난 것 같구요. 넥센의 에이스 고원준이 이닝이팅을 해줄지도 관심거리네요. 넥센의 고원준이 없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한화 - KIA  :  류현진이 감기몸살로 편도선이 붓는 등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선발등판이 미뤄줬다고 하네요. 많이 호전 됬다고 하는데 수요일에는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양현종과의 대결도 재밌었겠지만 한화 입장에서는 이닝이팅이 가능한 류현진이 중간에 나오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그리고 장성호가 처음으로 KIA투수들과 상대하는 것도 이슈가 되겠죠. 끝내기 쓰리런 쳐도 미워하지 않을꺼임 ㅋ 


롯데 - 삼성  :  극과극의 팀 분위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영남의 두 팀이 4위권을 놓고 정면 충돌하네요. 롯데는 최근 한달 .294AVG .362OBP .501SLG .377WOBA의 타격을 보였습니다. 팀평균이 엥간한 4번타자 수준이네요. 박종윤과 박기혁의 부진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반면 삼성은 최근 한달 .246AVG .342OBP .342SLG .312WOBA를 기록 최하위의 타격기록입니다. 참고로 리그 평균 WOBA는 .340입니다. 믿어지지 않죠. 야수깊이가 두터운 삼성의 이같은 부진은. 특히 박석민은 최근 한 달 .210의 장타율을 기록 극도의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손가락 상태 때문일까요?

2군 홈런왕 출신의 박석민, 박병호 두 타자의 행보가 궁굼한 한 주 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