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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된 18일 이후 선발 투수는 로테이션을 고려한 저의 예상입니다^^

선발투수란에 기록은 방어율(ERA)이 아닌 FIP입니다. FIP는 홈런,삼진,볼넷,사구,고의사구,이닝을 가지고 구하는 추정 방어율이라고 이해하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구요. 방어율보다 투수를 평가하는데 유용하면서 실제 페이스를 반영하기 더 좋은 지표라는 생각입니다.

기록출처는 Statiz.co.kr, 최근 한달의 성적입니다.



두산 - KIA : 삼성에 통한의 역전승을 당한 두산, 그래도 6연패를 당한 KIA보다는 상황이 낫겠죠. 이번 시리즈 양팀 감독의 라이벌 의식이 느껴질 것 같은데 오프시즌 우승과 함께 조범현 감독은 김경문 감독의 계약을 뛰어넘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조범현 감독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더 자극 받았다고 하구요. 감독 부임아래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 조범현 감독이 라이벌 앞에서 연패를 끊을 수 있을지가 주목 됩니다.

넥센 - 삼성 : 넥센은 단 한번만 이겨도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게 됩니다. 그건 시즌 첫 두 경기를 제외하면  두 번째 위닝시리즈가 될 수 있죠. 서서히 타격상승세인 삼성을 상대로 쉽지는 않겠지만 양팀 모두 불펜진 피로가 있어보여서 전략적으로 1승은 손쉬울 수도 있겠네요. 빅 이벤트는 아무래도 마지막 고원준 VS 차우찬의 매치업으로 보이네요. 차우찬은 삼성영건 중 가장 돋보이는 선수인데 중요한 등판이 되겠죠^^

한화 - LG : 김태완은 6월 72타수 동안 .236의 장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석민의 손가락 부상 이상으로 몸상태가 안 좋은건 아닐까 걱정되는데 시즌 초 한대화 감독과 부상에 관련된 얘기들도 있었죠. 어느 정도 부상은 이겨내야 한다구요. 정황을 모르는 저는 판단이 서질 않네요. LG는 지금 부터 상위권 도약을 판가름 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KIA, 롯데의 상대들이 만만치 않은 반면 LG는 좀 수월해 보이니까요. 절호의 찬스를 살릴 수 있을지?^^

롯데 - SK : 첫 날 매치업이 재밌는게 각 팀의 유망주 투수들의 대결입니다. 2군 방어율 이닝도 비슷한데 보는 입장에서 흥미롭네요. 김수완은 2군에서 60이닝 동안 18개의 볼넷으로 89년 생치고 인상적인 수치를 보였습니다. 삐쩍 마른 체격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체격이 좋아지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네요. 근데 비오면 나가리 ㅋ 카도쿠라는 일본에 처남 장례식 때문에 출국했다고 합니다. 기사상으로 25일쯤 돌아온다고 했는데 일요일에 볼 가능성이 높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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