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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된 4일 이후 선발 투수는 로테이션을 고려한 저의 예상입니다^^

선발투수란에 기록은 방어율(ERA)이 아닌 FIP입니다. FIP는 홈런,삼진,볼넷,사구,고의사구,이닝을 가지고 구하는 추정 방어율이라고 이해하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구요. 방어율보다 투수를 평가하는데 유용하면서 실제 페이스를 반영하기 더 좋은 지표라는 생각입니다.

기록출처는 Statiz.co.kr, 최근 한달의 성적입니다.


LG - SK : 차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와 페이스가 많이 주춤한 SK의 대결입니다. LG는 활약은 미진하지만 이진영,이택근, 정성훈이 돌아왔죠. 반면 SK는 나주환, 최정, 김강민이 아직 정상적으로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요. 주포 박정권도 초반의 불방망이가 약간 식은 느낌입니다. 선발매치업에 따라 충분히 박빙이 될 수 있을 것도 같네요. 1차전은 김광현의 SK, 3차전은 봉중근의 LG가 유리해 보이는 군요.


넥센 - KIA : 빈타에 허덕이고 있는 KIA. 하지만 넥센역시 최근 타격이 좋지 않습니다. 최근 일주일 KIA .691OPS, 넥센 .617OPS 최근 한달 KIA .742OPS, 넥센 .770OPS로 타자들이 많이 부진하네요. 힘 좀 내자 ㅋ 매치업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특히 2차전 윤석민 VS 고원준은 주말 최고의 빅매치라고 해도 되겠네요.


한화 - 두산 : 얼마 전 김성근 감독의 성균관대 강연회 내용들이 화제가 됬었죠. 그 중에서 한대화 감독이 류현진 투입에 대한 얘기를 했는데 SK입장에서는 한화가 얄미울 것 같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SK에는 류현진, 데폴라, 유원상을 2위로 쫓아오는 두산에는 4,5,6선발급을 투입하게 됬으니까요.
근데 두산 선발도 왈론드가 가장 안정적으로 보일 정도로 상황이 안 좋긴 합니다. 토요일은 완전히 선발이 빵구난 상황인데 홍상삼, 장민익, 조승수까지 엔트리상 출전이 불가능 합니다. 대전에서 화끈한 타격파티가 벌어질 듯^^


삼성 - 롯데 :  롯데는 이번 시즌 예상 밖의 활약을 해주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홍포도 그렇고 손아섭도 지금 이탈한 이명우도 괜찮았죠. 이재곤이 얼마나 해줄지 궁굼합니다. 이재곤의 맞상대는 배영수가 불펜으로, 정인욱의 2군행으로 기회를 받은 이우선입니다. 차우찬이 선발에서 자리를 잡는게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이우선이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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