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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새용병 영입이 임박했다고 합니다. MLB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로또월드닷컴에서 캔자스시티 트리플A 팀에 소속된 Roman Colon이 KIA 타이거즈와 계약이 임박했다고 전했는데요. 소스는 Royalsprospects.com'을 운영 중인 Greg Schaum의 트위터입니다.

이 같은 소식이 넷상에서 알려지자 박동희 기자가 이에 대한 소식을 재확인 해줬는데요. KIA 관계자의 말을 빌어 계약이 성사단계에 와있다는 기사를 냈습니다. 그래도 아직 확정은 아니죠. 장성호 트레이드 소식을 전할때도 확정된 것처럼 기사가 나갔지만 틀어졌고 게다가 박동희 기자는 트레이드 과정을 기사화 시키는 과정에서 잘못된 보도를 했고 이를 나중에 수정한 바 있습니다. 좀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이번 소식은 꽤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콜론에 대해 짧게 언급하면 작년 메이저리그에서 50.1이닝 4.83ERA 커리어 179.1이닝 5.12ERA를 기록할 정도로 나이에 비해 커리어를 쌓은 편입니다. 게다가 삼성의 크루세타 이상의 직구, 2미터의 신장으로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낼 만한 선수로 보입니다. 갠적으로 팬들을 위해서 타자용병을 주장했기 때문에 달갑지는 않지만 성의있는 영입인 것처럼 보이긴 하네요. 그 전 로드리게스, 라이트보다는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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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기자가 또 하나의 기사를 터뜨렸는데 KIA의 용병영입이 이슈가 되겠지만 이게 더 중요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마구마구가 배리본즈를 비롯 전직 MLB선수에 대해 초상권 계약을 하지 않고 무단으로 사용해 왔는데요. 이에 대해 메이저리그선수노조(MLBPA)가 조사를 착수 했다고 합니다. 마구마구는 현재 배리 본즈는 배리.B 같이 이니셜로 대신해 왔는데요. 얼마전 국내에 국내 은퇴선수의 경우 이같이 이니셜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판결이 있었지만 만약 본즈가 이를 문제 삼는 다면 문제는 더 커지겠죠.
MLBPA를 비롯해서 미국쪽에서 이를 문제삼으면 마구마구측에 얼마 만큼의 타격이 될지 어느 선에서 합의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국내 선수협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가 더 중요하고 흥미로운 사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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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수술로 재활을 하고 있는 SK의 이호준이 거의 회복이 되가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는 타격에 전혀 지장이 없고 수비와 주루 때문에 2군에 더 머무를 거라고 하는데요. 5월안에 복귀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전병두, 정대현 소식에 이호준까지 무적함대 SK가 더 강해질게 있나요? ㅋ
SK는 이호준의 공백을 1루,지명에 박정환이 58타수 .379AVG .429OBP .552SLG 우익수에 임훈이 40타수 .300AVG .333OBP .475SLG로 넘치게 채우고 있는데요. 김재현이 대타로 나오는 상황이죠. 메이저리그라면 이호준을 트레이드하고 선수를 받는 선택을 할 것 같은데 국내리그니까 아마 두 선수가 페이스가 떨어질 때 즘 이호준을 기용하면서 손실을 막을 것 같네요. 선수들 짬짬이 쓰는건 김성근 감독이 활용을 정말 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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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기 기자가 최향남에 관한 소식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미국에서 MLB를 향해 아름다운 무한도전을 하고있는 최향남이 현재는 익스텐디드리그에서 뛰면서 트리플A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구요. 기록은 8이닝 무실점 9삼진 0볼넷 인데 일단 건강하다는 건 확실하네요. 최향남은 5월까지 구단에서 트리플A에 불러주면 도전을 계속하고 아니라면 롯데에 복귀할 가능성이 많은 가 봅니다. 현재 12승 18패로 승률 4할을 기록 중인 롯데에 최향남이 복귀한다면 큰 도움이 될 건 분명하죠. 애킨스의 공백을 메꿔주진 못 하더라도 강영식의 어깨 부담을 상당히 줄여줄 듯. 스피드업에도 큰 일조를 하겠네요 ㅋ
최향남 선수가 향후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응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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