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창성

준PO 마지막 승부를 남겨둔 양팀 선수들 투타기록 결국 마지막 5차전까지 가게됬네요. 오늘 경기는 양팀 팬분들 만족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두산이 병살4개로 준PO 신기록을 세우더니 오늘은 롯데가 잔루 17개로 포스트시즌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두산도 9회가 되서 뻥 뚫리긴 했지만 이걸 어떻게 봐야할지^^ 암튼 양팀 모두 중심타선이 풀리지 않고 있는데 기록을 보면 10타석 이상의 선수들만 WOBA에 색깔을 입혔습니다. WOBA는 출루율 스케일로 보시면 되겠구요. 타석수가 적은 만큼 타격감 정도로 생각해야겠죠! 두산은 김현수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최준석은 오늘은 괜찮았지만 타격감이 아주 떨어졌던것 같습니다. 고영민은 포스트시즌 최악의 타자이구요. 롯데는 이대호가 3,4차전 죽쓰면서 .188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네요. 1,2차전 벌어놓은게 있어서.. 더보기
09-10 불펜 투수 피로도 -정우람 과연 버틸 수 있을까?- 투수의 혹사를 객관적인 수치로 판단 할 수 있을까요. 똑같은 투구라고 해도 상대하는 타자가 다르고 상황이 다르면 차이가 크겠죠. 불펜투수의 경우 경기수와 등판이닝의 상관관계를 따지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선수마다 체력이 다르니 추상적이라 알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프로야구가 여전히 승리가 지상 과제라는 것을 생각하면 혹사가 없다는건 현실 부정이겠죠. 그래서 똑같은 기준을 가지고 MLB와 국내리그를 비교하면서 의미를 찾아봤는데요. 기준은 Statiz님 블로그에 소개된 'Closer Fatigue(마무리 피로도)'라는 것인데요. 'The Bill James Gold Mine 2008'에서 나온 내용이라고 하네요.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무리 피로도 = (5일전 만난 타자수).. 더보기
각 팀 믿을맨 붕괴外 소식 *** 배영수가 727일만에 2경기 연속 QS(6이닝이상 3자책이하)를 기록했다. 퀄리티 스타트가 대단한 척도는 아니지만 꾸준하게 던지고 있다는 의미는 되지 않을까. 거기다 2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이라니 전성기 시절이라고 해도 쉽지 않은 기록이다. 5선발의 역할을 맡고 있는 배영수가 4점대 방어율이라고 해도 꾸준하게 던져준다면 삼성에는 천군만마. 올시즌 삼성의 미래가 밝다. 한편 KIA의 서재응도 홈런 두방을 맡긴 했지만 6이닝동안 91개 투구 3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런거 보면 스트라이크존이 넓어진게 효과가 있는 듯 싶은데... 그래도 과정을 생각해 보면 작년 최희섭의 선전을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이유는 달라진 훈련량과 자세다. 올해 서재응도 여기에 포함된다. 베테랑 배영수, 서재응 노력한 만큼 결과가 .. 더보기
신화가 된 MVP 김상현, 이용찬은 멋진 피칭으로 보답하길... 27일 기자단 투표로 MVP, 신인왕 수상자가 결정 됬다. TV에서 중계했는데 그렇게 멋진 행사는 아니더라 ㅎ 뭐 골든 글러브가 있으니까. 하지만 MVP를 수상한 김상현에 대해서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 어떻게 보면 무명에 가까웠던 선수가 일약 스타덤에 오른거니까. 하지만 김상현의 재능과 그간 해왔던 노력들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 냈겠지. 본인도 9년간 2군 선수를 했던 선수도 MVP가 될 수 있다며 2군 선수를 독려했는데 어쩜 이리 내맘에 드는 인터뷰 인지. 김상현을 보면서 김주형 생각을 했다. 2군에 있다고 기죽지 말고 성과를 보여줬으면. 투표는 90표 가운데 김상현 79표, 김현수 7표, 박용택 3표, 김광현 1표를 받았다. 김상현에게 너무 몰린 감이 없지는 않지만 아마도 김상현의 승리에 드라마적 요소.. 더보기
홍상삼 폭풍 9탈삼진, 고창성 앞에서 신인왕 무력시위 홍상삼이 8월 4일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 9K로 자신의 한게임 탈삼진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볼넷은 하나밖에 내주지 않으며 오늘 경기가 자신의 프로데뷔 최고의 경기라 할 만하다. 두산은 이 루키의 활약이 얼마나 반가울지 상상도 않된다. 선발진에 구멍이 단단이 뚫린 올해 홍상삼이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우승도 할 수 있고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내년 내후년을 보더라도 오늘의 투구는 비범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홍상삼에 뒤를 이어 나온 투수는 고창성인데 역시 1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를 보였다. 안타 두개를 맞았지만 볼넷은 없다. 고창성은 올시즌 62.1이닝동안 볼넷은 10개 밖에 되지 않는다. 느끼함을 쭉 뺀 투구라고 하고 싶은데 신인이 맞나 싶다. 올시즌 신인왕을.. 더보기
절반이 훌쩍 지난 09시즌 루키 레이스 (정수빈 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