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화는 이범호 보다 2군 연습장을 생각해 볼 시기 이천에 위치한 두산 전용 훈련장 베어스필드. 두산의 화수분 야구도 자체 훈련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듯. 이범호에 대한 기사가 끊이지를 않는다. 오늘도 한화가 이범호에게 제시한 금액이 40억에서 옵션이 10억이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갠적으로는 한화가 이 오버페이에 발을 뺐으면 좋겠다는 심정이 있다. 김태균도 없는 상황에서 한화의 약점이 피칭과 수비에 있고 그것이 당장 해결되기 어렵다는 것을 감안하면 당장 내년에 승부를 걸 상황은 아니다. 이범호는 원정에서는 지난 3년간 663타수 동안 .265 .357 .436의 비율 그리고 홈에서 보다 홈런은 11개가 적다. 이범호를 평가절하 하려는게 아니라 그 만큼 한화 홈이 타자 유망주를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팀의 얼굴에 가까운 선수 잡으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