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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카도쿠라, 최기문 재계약 SK의 카도쿠라와 롯데의 최기문이 소속구단과 재계약을 마쳤다. 두 선수다 재계약 가능성이 유력하다는 선수여서 빅뉴스라고 하기는 그렇다. 카도쿠라는 작년 계약금 5만달러 연봉 연봉 20만달러에서 연봉 5만달러가 인상된 금액으로 합계 30만달러에 계약됬다. 카도쿠라는 작년 28게임 23선발 126이닝 동안 5.00의 방어율을 기록했는데 선발로 나와서는 평균 5이닝 정도밖에 던지지 못했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었다. 하지만 후반기 구위가 살아나면서 4.10의 방어율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2.60ERA로 인상적이었다. 또 팀내에서 카도쿠라의 선수로서의 태도를 높히 사는듯한 느낌이다. 08년 레이번이 훨씬 더 좋은 성적임에도 재계약하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차이점은 명확해 보이고. 카도쿠라는 용병에 대한 .. 더보기
09년 FA시장 예상 (박재홍,장성호,강동우,최기문) 더보기
강민호가 마스크를 쓰면 롯데가 패배할 확률이 높아질까? 몇일 전 강민호가 시즌 후 수술을 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8월까지만 하더라도 간단한 뼛조각 제거 수술로 3개월 가량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생각됬지만 지금은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강민호 본인이 미숙하게 행동한 것도 있고 팀에서도 관리가 제대로 않된 것일 텐데요. 강민호의 부상 때문에 롯데의 주전 포수로 루키 장성우가 기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이 장성우가 포수마스크를 쓰자 팀이 더 많은 승리를 하고 있고 현재 4강경쟁에 가장 유리한 입장에 있습니다. 자연히 강민호에 대한 질책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겠죠. 실제로 올 시즌 강민호가 주전포수로 나왔을때 롯데는 30승 45패로 승률이 겨우 4할밖에 되지 않습니다. 반면 최기문이 주전이었을때 19승 13패로 .594 장성우가 주전이었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