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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SK에 3:2 신승을 거두면서 7연패에 수렁에 빠뜨렸다. 09년 드래프트된 기대주 한희는 커리어 첫승을 거뒀다고. 2000년대에 들어 가장 암울한 드래프트 역사 아니 암울하다기 보다는 죽음의 드래프트 였다고 해도 되는 LG였기에 이런 신인이 거함 SK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는건 상당히 좋은 징조로 보인다.

게다가 오늘 이김으로써 혼전의 프로야구 4강싸움에 뒤쳐지지 않게됬다.

 

그러면 승부처는 내일이다. 올시즌 페타지니를 비롯 최고의 타선을 보유한 LG가 에이스 봉중근이 나오는 날에는 반드시 SK를 잡아햐 하니까. 근데 상대가 김광현이네 ㅋ 한국 최고의 스타성을 가진 선수가 누굴까? 아무래도 CF 스타 김광현이 아닐까. 김광현의 외모는 프로야구의 자산이다 ㅎ 그런 김광현이 팀의 7연패에서 선발 등판하고 상대는 봉중근. 생각만 해도 후끈 달아오른다.

 

김광현 봉중근과 상관없이 두산,KIA,삼성,롯데는 SK의 8연패를 기다리고 기다릴 것 같다. 나 역시 김광현이 좋긴 하지만 LG가 이겼음 싶다.

내일은 누가이기든 LG VS SK가 젤루 잼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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