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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가 me2day 서비스를 시작한다. (http://me2day.net/heroes_ball)

me2day는 NHN에서 제공하는 트위터 서비스. 네이버 아이디와도 연계된다고 하는데 포털을 꽉 잡고 있는 곳이라 꽤 홍보가 될듯하다. 네이버로서도 좋은 것이고.

 

최근에 블로그 보다는 트위터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데 간편함인것 같다. 메이저리그도 요즘 블로그 보다 트위터로 속보를 전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서비스라는게 참 빠르게 변해간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히어로즈가 이런 속도에 맞춰서 따라갈 줄은 정말 몰랐다. 국내 프로구단들은 자체 블로그도 만들지 않는 실정이 아닌가.

 

히어로즈 구단자체는 참 미심쩍고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시도는 긍정적이다. 서울 히어로즈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히어로즈 구단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되겠지만 다른 팀들도 그렇고 이런건 따라했으면 좋겠다. 구단이 팬들에게 다가가는게 얼마나 되나. 팬게시판의 경우 너무 오래된 서비스이고 효과적이지도 않다. 구단 홈페이지 대부분이 비공개로 하는것도 불만이다. 파이를 늘릴 생각은 하지않고 일단 로그인해라는건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한다. 갠적으로 비공개라는거 참 거부감이 생긴다.

 

트위터 서비스중 재밌는거 하나가 글쓴지 1분이 지나면 삭제 수정이 불가능하다. 실수로 적은것도 그대로 가져가야 한다는것.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인간적이니까. 히어로즈의 이번 서비스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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