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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은 좌투수 좌타자 빨간색은 스위치타자

 

KIA 타이거즈
감독 - 조범현
코치 - 김종모, 황병일, 김동재, 최태원, 장재중, 칸베
투수 - 윤석민, 양현종, 이대진, 서재응, 한기주, 곽정철, 유동훈, 손영민, 정용운, 로페즈, 구톰슨 (11명)
포수 - 김상훈, 차일목 (2명)
내야수 - 최희섭, 이재주 ,김종국, 안치홍, 김상현, 박기남, 이현곤 (7명)
외야수 - 이종범, 장성호, 김원섭, 이용규, 나지완,최경환 (6명)

 

KIA는 좌투수의 부재가 약점이다. 양현종의 활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선발로 활용한다면 실질적으로 불펜에 좌투수가 없다고 봐도 된다. 깜짝 등록된 정용운은 09드랩신인으로 정규이닝 3.1이닝 2군에서 26.1이닝 동안 4.78ERA 21삼진 19볼넷 1피홈런을 기록했다. 박경태가 아닌 정용운이 기용된게 의외인데 185cm의 키에 커브가 괜찮은 투수라고 한다.  깜짝카드라고 보기에는 성적이 좋지 않아서 활용도는 미미하지 않을지...

SK가 올라올 경우 가장 두려운 타자는 최정과 함께 박정권이 될텐데 박정권의 3년간 좌투수 상대기록은 156타수 .231AVG .322OBP .327SLG로 매우 좋지 않다. 올시즌 좌투수를 상대로 .771의 OPS를 기록하며 중심타자로 올라섰지만 여전히 좌투수 상대로는 덜 위협적인 상대다. 좌투수 부재의 KIA에게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고민이다.

 

백업 내야수로는 김선빈이 빠지고 김종국, 박기남이 들어갔다. 큰 경기인 만큼 베테랑이 든든하다는 생각일 텐데 아쉽지만 별수 없는 것 같기도 하고...

 

SK 와이번스
감독 - 김성근
코치 - 이만수, 가  토, 쇼다, 이광길, 김경기, 김태균
투수 - 송은범, 고효준, 김원형, 이승호, 정대현, 채병용, 윤길현, 카도쿠라, 정우람, 글로버 (10명)
포수 - 정상호, 김정남, 이재원 (3명)
내야수 - 김재현, 정근우, 이호준, 나주환, 김연훈, 박정환, 최정, 박정권, 모창민 (9명)
외야수 - 박재홍, 김강민, 박재상, 조동화 (4명)

 

특이한건 투수가 10명 뿐이라는 것. 준PO의 롯데도 그랬지만 지금 SK는 선발이 안정되지 않았다. 글로버 역시 PO에서 무리한 투구를 했는데 긴 이닝을 던질지 알 수 없다.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면 투수진의 혹사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역시 김광현, 송은범 그리고 가장 그리울 전병두의 부재가 아쉽다. 오늘 윤길현도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다. 한국시리즈 전에 부상으로 교체가 될 가능성이 있을까?

 

두산 베어스
감독 - 김경문
코치 - 김광수, 김태형, 김광림, 윤석환, 김민호, 강인권
투수 - 김선우, 정재훈, 김상현, 금민철, 이용찬, 임태훈, 고창성, 홍상삼, 지승민, 세데뇨, 니코스키 (11명)
포수 - 최승환, 용덕한 (2명)
내야수 - 김동주, 손시헌, 최준석, 이원석, 오재원, 김재호, 고영민 (7명)
외야수 - 임재철, 이종욱, 이성열, 김현수, 민병헌, 정수빈 (6명)

 

니코스키와 임재철이 합류하면서 그나마 한숨 돌릴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좌완 불펜이 늘어나게 될 수도 있고 오늘 SK전에 부진했던 김선우나 KIA에 약했던 홍상삼을 로테이션에 제외하는 것도 가능하다. 임재철 역시 포스트시즌 중용됬던 정수빈과 함께 활용폭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재밌는건 이재우가 빠졌다는 거다. 몸상태가 안 좋은 모양인데 임태훈이나 고창성 역시 인상적이지 않아서 이 선택이 어떨지 궁굼하다.

 

* KIA 홍세완 <-> 최경환

  SK 이한진 <-> 송은범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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