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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된 8일 이후 선발 투수는 로테이션을 고려한 저의 예상입니다^^

선발투수란에 기록은 방어율(ERA)이 아닌 FIP입니다. FIP는 홈런,삼진,볼넷,사구,고의사구,이닝을 가지고 구하는 추정 방어율이라고 이해하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구요. 방어율보다 투수를 평가하는데 유용하면서 실제 페이스를 반영하기 더 좋은 지표라는 생각입니다.

기록출처는 Statiz.co.kr, 최근 한달의 성적입니다.




LG - 한화  :  SK에게 3연패를 당하면서 난국에 빠진 LG가 다시 류현진을 만나네요. 류현진만이 아니라 LG의 좌완상대 팀장타율은 최하위로 .336에 불과합니다. 이택근, 정성훈 그리고 팀 내 거의 유일한 30+홈런 포텐셜의 박병호가 잘해줘야겠죠. 인내는 쓰지만 열매를 달다. 박병호 화이팅! 한화는 류현진 말고도 데폴라, 유원상이 페이스가 좋아서 내심 순위 역전을 기대하고 있을지도...


넥센 - 롯데 : KIA를 상대로 역전승을 따내면서 팀분위기가 상승세에 있을 것 같은 넥센. 근데 분위기는 롯데가 더 좋습니다. 사도스키는 팀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고 이재곤도 충분히 기대이상이니까요. 단 조정훈의 어깨상태가 정말 걱정되네요. 넥센은 하위선발들이 대책이 없는 상황인데 번사이드도 불안하구요. 강윤구, 김성현이 생각나는데 아직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SK- 삼성 : 삼성은 지지난주 강력한 타선을 무기로 SK, 두산을 격침시켰는데요. 지난주에는 강력한 선발진의 KIA, 롯데에 묶여 평균 2.2점에 묶이는 빈타에 시달렸습니다. 박석민이 걱정인데 손가락관리가 어떻게 되가는지 너무 궁굼하네요. SK는 지난 번 삼성에게 당한 3연패가 생각이 날텐데 일요일 송은범, 카도쿠라의 불펜등판했던 것이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겠죠. 이번 주 삼성, 두산을 상대로 1위체제를 방어해야 하는데 험난한 일정이네요.


KIA- 두산 : 김상현이 올 때까지는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 KIA. 상위권 팀과의 경기에 1승 2패만 하더라도 전력적으로 문제는 없을 걸로 보이네요. 최근 양현종이 무적페이스이다 보니 첫날 승부가 중요하겠네요. 그나저나 임태훈은 잘 해나가고 있는 걸까요? 아무리 선발 전업이 쉽지 않다고 해도 8점대 FIP는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가 라는 의문이 생길 정도입니다. 김현수의 부진도 이례적으로 오래가고 있는데 팀의 중심 투타선수들이 부진한데도 2위라니 두산 전력이 탄탄하긴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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