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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이 햄스트링으로 조기복귀 했네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작년 재작년 많이 무리했기 때문에 올해 봉중근은 특별관리대상이 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작년에 징후가 분명이 있었고 불펜피칭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또 부상. 부상부위는 허벅지지만 팔꿈치가 100%가 아닌 상태에서 페이스를 올리려다 그런게 아닌지...

어제 이재영이 이례적으로 부진했다고 얘기했는데 박종훈 감독이 국내로 돌려보냈다고 하네요. 1이닝 5실점은 심했던듯. 대신 오상민이 전훈지로 긴급호출 된듯 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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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터 감독 얘기. 오늘 박동희 기자가 인터뷰 했는데 통역때문인지 대화내용이 어수선하긴 했네요. 4강은 갔지만 우승으로는 못이끄는 감독이라는 질문은 강도가 좀 쎈듯. 김경문 감독에게 맨날 2등만 한다고  물어볼 수 있을지? 외국인 감독이라서 그런가...
암튼 주요 요점은

* 내년 주전포수는 무조건 무조건 강민호
* 이대호는 내년에도 3루에서 많이 볼 가능성이 높다.
* 조정훈의 복귀시기 미정

조정훈의 팔꿈치가 생각보다 좋지 않은 모양입니다. 손민한과 함께 개막전은 어렵다는 늬앙스로 얘기했는데 작년 초에도 건초염이 있었죠. 정밀진단에서 염증이 사라졌다고 하더니 구단이 말한 진단내용은 반만 믿는게 속편한듯. 현재는 롯데의 에이스라고 해도 좋고 팀성적에도 영향이 크지만 AG이 있기 때문에 좀 신경 쓰이죠. 글구 강미노. 강민호가 최근 몸상태가 좋다는 얘기는 다행이지만 작년 로감독의 강민호 기용은 정말 실망스러웠죠. 몸상태 안좋은 계속해서 스타팅. 투수만 혹사가 아닌듯.

글구 정보명이 몸상태가 안좋아서 개막전 이대호가 1루가 아닌 3루를 볼 수도 있다네요. 이대호 1루는 이범호를 염두해 둔거였고 애초에 이대호를 3루로 돌렸던게 로감독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얘기죠. 워낙 타격지향적인 로이스터 감독 스타일인데 장담점이 있겠죠.

글구 또 한가지 중견수 자리에 이승화/전준우를 플래툰으로 쓸 가능성이 높다네요. 이승화보다는 전준우가 눈에 띄는데 호타준족 유망주죠. 작년 2군기록은 136타수 .331AVG .432OBP .559SLG 7홈런 18도루 23볼넷 17삼진으로 분명 눈에 띄는 성적입니다. 원래 3루수 였지만 중견수로 포지션 이동하는게 나쁘진 않다는 생각도 드네요. 중견수,3루수 모두 롯데의 취약포지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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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광저우 AG게임에 프로선수를 파견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하네요. 잼나는 경기를 기대한 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이 될 수도 있지만 병역관련해서 대부분 환영할듯^^ NPB에서 꽤 날고 기는 선수들을 투입할거라고 긴장했는데 갑자기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최근에 아시아시리즈 관련해서 얘기들이 많던데 그거랑 연관있나... 암튼 이 소식은 국가대표 선출에 영향을 미치겠죠. 설마 도하아시안게임 때 처럼 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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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이 내년 5선발로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네요. 정우람은 재작년 85출장으로 역대 기록을 세운건 물론 작년 부상으로 62출장으로 줄어들었지만 역시나 어깨에 피로가 쌓여있을 선수입니다. 가토 코치 인터뷰를 보면 이닝이팅을 원하는건 아니고 앞으로 계속해서 선발로 전환시킬 것 같지는 않은데 그냥 선발,릴리버 다하는 전천후 불펜으로 보이는 데요.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건 사실입니다. 관리를 잘 해줄거라고 믿어야 하는데 초반 SK에 위기가 오면 아무래도 관리가 안될 수도 있어서... 엄정욱이 얼마나 해주느냐에 따라 또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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