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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된 1일 이후 선발 투수는 로테이션을 고려한 저의 예상입니다^^

선발투수란에 기록은 방어율(ERA)이 아닌 FIP입니다. FIP는 홈런,삼진,볼넷,사구,고의사구,이닝을 가지고 구하는 추정 방어율이라고 이해하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 같구요. 방어율보다 투수를 평가하는데 유용하면서 실제 페이스를 반영하기 더 좋은 지표라는 생각입니다.

기록출처는 Statiz.co.kr, 최근 한달의 성적입니다.




두산 - 넥센 : 양 팀 모두 힘겨운 주말을 보냈죠. 그 나마 두산이 핵심 불펜의 등판이 적어서 유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두산 선발진의 붕괴가 심각하지만 왈론드가 예상보다 좋은 활약을 하고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치고 올라갈 여력이 있어 보이네요.

SK - 한화 : 류현진이 선봉에 SK는 전략적으로 76년생 이승호를 냈습니다. 이승호의 2군기록은 좋지만 삼진,볼넷 비율은 그닥이라는 느낌인데요. 어쩌면 SK 답지않게 한 경기를 버리는(?)듯한 인상은 류현진이 올 시즌 그 만큼 강력하다는 얘기기도 하죠. 평균 8이닝 3점이상 기대하면 안 된다는 거니 말그대로 후덜덜 하네요.

삼성 - KIA : 주말 1,2위 팀을 격파한 삼성의 상승세가 대단하네요. KIA는 5월 14승으로 8개 구단 중 1위지만 상위권 팀과의 경기가 없었죠. 좋은 날은 끝났습니다 ㅠㅠ 그래도 언제나 선발 매치업에는 뒤지지 않는 팀이고 1차전이 흥미롭네요. 어느 팀이든 2승 1패만 예상.

롯데 - LG : 심수창은 2군에 내려간 후 5월 1일 경찰청을 상대로 4이닝 16자책을 한 이후 3경기 선발등판 18이닝 1.00ERA 단 3개의 사사구 만을 허용했습니다. 올라올 준비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더마트레는 10실점의 부진을 씻어줄지 궁굼하네요. 선발진은 아무래도 롯데가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조정훈이 안정을 찾는게 중요할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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