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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유망주

[야구도락 선정] 2012년 두산 베어스 TOP 15 유망주 유망주 시리즈 이번에 살펴볼 팀은 두산입니다. 유망주 범위는 MLB 루키 기준인 타자는 130타수 미만,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습니다. 두산을 예로 들면 윤석민, 정수빈 등이 이 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습니다. 좀 짜게 매겼다고 생각하는데 A는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입니다.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입니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들입니다. B+까지는 탑 유망주라 불러주고 싶고 언급한 선수는 모두 애정하며 지켜보는 선수들입니다. 저만의 기준이라는 것을..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2년 KIA 타이거즈 TOP 15 유망주 유망주 시리즈 이번에 살펴볼 팀은 KIA입니다. 유망주 범위는 MLB 루키 기준인 타자는 130타수 미만,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습니다. KIA로 예를 들면 심동섭, 진해수 등이 이 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습니다. 좀 짜게 매겼다고 생각하는데 A는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입니다.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입니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들입니다. B+까지는 탑 유망주라 불러주고 싶고 언급한 선수는 모두 애정하며 지켜보는 선수들입니다. 저만의 기준이라는 ..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2년 NC 다이노스 TOP 15 유망주 유망주 시리즈 이번에 살펴볼 팀은 NC입니다. 유망주 범위는 MLB 루키 기준인 타자는 130타수 미만,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습니다. NC는 대부분 선수가 이 기준에 포함되겠죠. 어떤 선수가 2013년 엔트리에 포함될 지를 상상하며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습니다. 좀 짜게 매겼다고 생각하는데 A는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입니다.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입니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들입니다. B+까지는 탑 유망주라 불러주고 싶고 언급한 선수는 모두 ..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2년 롯데 자이언츠 TOP 15 유망주 유망주 시리즈 이번에 살펴볼 팀은 롯데입니다. 유망주 범위는 MLB 루키 기준인 타자는 130타수 미만,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습니다. 롯데로 예를 들어 진명호나 장성우, 손용석 같은 선수는 이 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이미 많이 소개된 선수들이죠.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습니다. 좀 짜게 매겼다고 생각하는데 A는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입니다.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입니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들입니다. B+까지는 탑 유망주라 불러주고 싶고 언급한 선수는 모두 애정하며 ..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2년 SK 와이번스 TOP 15 유망주 유망주 시리즈 이번에 살펴볼 팀은 SK입니다. 유망주 범위는 MLB 루키 기준인 타자는 130타수 미만,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습니다. SK로 예를 들어 최윤석이나 윤희상 같은 선수는 이 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이미 많이 소개된 선수들이죠.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습니다. 좀 짜게 매겼다고 생각하는데 A는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입니다.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입니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들입니다. B+까지는 탑 유망주라 불러주고 싶고 언급한 선수는 모두 애정하며 지켜보는..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2년 삼성 라이온즈 TOP 15 유망주 유망주 시리즈 세 번째로 살펴볼 팀은 삼성입니다. 유망주 범위는 MLB 루키 기준인 타자는 130타수 미만,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습니다. 삼성을 예를 들어 정인욱과 배영섭, 우동균 같은 선수는 이 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이미 많이 소개된 선수들이죠.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습니다. 좀 짜게 매겼다고 생각하는데 A는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입니다.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입니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들입니다. B+까지는 탑 유망주라 불러주고 싶고 언급한 선수는 모두 애정하..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2년 넥센 히어로즈 TOP 15 유망주 LG 트윈스에 이어서 두 번째 팀은 넥센입니다. 유망주 범위는 MLB 루키 기준인 타자는 130타수 미만,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습니다. 넥센을 예를 들어 문성현과 강윤구 같은 선수는 이 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이미 많이 소개된 선수들이죠.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습니다. 좀 짜게 매겼다고 생각하는데 A는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입니다.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입니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들입니다. B+까지는 탑 유망주라 불러주고 싶고 언급한 선수는 모두 애정하며 지켜보는.. 더보기
[야구도락 선정] 2012년 LG 트윈스 TOP 15 유망주 2012년에도 8개 구단 유망주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올해는 좀 늦었죠. 유망주 범위는 MLB 루키 기준인 타자는 130타수 미만, 투수는 50이닝 미만으로 한정했습니다. LG로 예를 들어 임찬규와 최성민 같은 선수는 이 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이미 많이 소개된 선수들이죠. 선수 평가 방법은 존 시켈스씨가 하는 것처럼 평점을 사용했습니다. 좀 짜게 매겼다고 생각하는데 A는 활약을 확신하는 선수, 스타가 될 만한 선수에게 주는 등급입니다. 9개 구단 전체로 해도 10명이 되지 않을 듯합니다. B 등급은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아직 확신하기에는 조금 망설여지는 선수들입니다. C등급은 보여준 게 적어서 가능성만 있거나 준주전의 활약을 바라는 선수들입니다. B+까지는 탑 유망주라 불러주고 싶고 언급한 선수.. 더보기
2011년 4/4분기 상무 합격자 & 야수 뎁스차트 상무 합격자가 발표되었다. 예전에는 어린 선수에게 군대를 보내면 기대를 덜하는 선수라는 인식도 있었지만 이제는 상무나, 경찰청에서 성장할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은 팀의 기대를 받는 선수여야 가능하다. 그렇기에 상무, 경찰청의 문은 더 좁아지고 있고 아마 선수 비율을 일정하게 가져 가는 것을 제외하면 무명의 선수가 상무 소속으로 뛰기 힘들어 진 것이다. 이번 합격자 발표에서는 1군에서 꽤 출장했던 유선정은 이희근에 밀려 탈락했고, KIA의 최용규는 2년 연속 불합격의 아픔을 맛봐야 했다. 또 한 명 예상외의 탈락자가 있는데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로 팀을 옮긴 이두환이다. 이두환은 지난해 퓨쳐스리그를 정복한 타자다. 이두환의 탈락이 몸 상태에 대한 우려 때문인지, 아니면 소속팀 KIA의 요청인지, 그것.. 더보기
2차 드래프트 구단별 승자와 패자는? 22일 비공개로 치워진 2차 드래프트가 시행됬다. 애초에 2차 드래프트에 대한 기대는 많이 적었는데 경찰청, 상무 합류 선수등 군보류 선수에 대한 기준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들이 돌았기 때문이다. 근데 발표된 결과는 모두의 눈을 휘둥그래 뜨게 했다. 상무 서류 합격자는 물론 경찰청 합격자까지 모두 2차 드래프트에 풀린 것이다. 상상하지 못한 유망주도 많이 나왔는데 이번 2차 드래프트는 분명 실효가 있었다고 하겠다. 물론 문제점도 지적했다. 이는 전에 썼던 글에서 처럼 첫째 지명 한 선수에게 기회를 주는 강제 조항이 없다는 점, 둘째는 아마추어 지명 1,2년차 선수들이 팀을 옮기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다음 번 시행에 있어서는 반드시 수정될 사항이지만 이에 대한 문제는 전에 다루었으므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