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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이범호 복귀는 어떻게 될까? (KBO문의 내용 포함) 오늘 따라 이범호에 관련된 기사가 쏟아지네요. 현재 소프트뱅크 소속인 이범호가 국내로 복귀하게 될지, 한다면 어떤 방식이 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애초 협상이 쉽게 진행될거라고 하던 것과 달리 예측이 힘든 상황인데요. 엠엘비 파크의 유저분께서 KBO에 문의하시기도 했더군요. 그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저도 전화로 문의를 했습니다. 통화내용을 통해 들은 내용을 정리하면 먼저 올해 이범호가 국내로 오게 될 경우는 소프트뱅크가 이범호를 보류선수에서 제외했을때(방출) 이범호가 FA신분으로 국내에 오게 되는 것 인데요. 자연스런 상황이죠. 이혜천 계약과 관련해서 의문점을 물었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기사를 알지 못하고 이혜천은 FA로 왔다고 했는데 이 .. 더보기
이혜천 계약 발표, 다시 뒷걸음 친 KBO 행정 8일 두산 베어스는 이혜천과 계약금 6억 연봉 3억5000만원에 계약했음을 밝혔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혜천이 처음 국내로 돌아온다고 했을때 경쟁이 좀 더 치열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보상금 때문에 그렇게 시장에서 열광적인 반응은 아니었죠. 이혜천 정도의 선수가 시장에 나왔음에도 FA 큰 손들이 외면했다는 것은 그 만큼 FA보상 제도의 문제점이 심각하다는 것의 반증입니다. 그게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요. 제가 발표내용을 보면서 의아했던 건 두산이 1년 계약으로 발표했다는 점 이었는데요. 이혜천은 계약 전 4년 계약을 받고 싶다고 압박했고 두산도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1년 계약일 리는 없었습니다. 작년 이 맘때 단장 워크샵에서 FA다년 계약 & 계약금을 인정한 상황에서 두산이 구지 다년계약을.. 더보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범호 복귀절차 外 소식 ***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한화에 이범호를 데려갈 생각이 없냐고 문의했다고 합니다. 이범호는 일전에 1년 계약 + 팀옵션(바이아웃)이어서 보류선수에 빠질거라는 예상이 있었는데요. 실제로는 소프트뱅크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됬고 계약도 2년(연봉 1억엔)+팀옵션(바이아웃 1000만엔)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NPB도 구리구리한게 선수 연봉 계약에 관해서는 울 나라보다 더 불투명한 것 같네요. 어쨌든 소프트 뱅크는 남은 계약 1억1000만엔에 대해서 한화와 부담을 나누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걸리는 것이 있는데요. 두 구단이 잔여계약 분담하는 것은 분명 이적하는 형태에 가깝지만 형식적으로 소프트뱅크 방출 -> 한화 재계약이라는 형태로 진행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한일 협정서 때문인지.. 더보기
이승엽 오릭스행 계약 합의 - 2010년 이승엽, 김태균, 이범호 기록보기 지난 소식인데 이승엽이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봉 8000만엔에 옵션이 붙은 계약에 합의했다고 하네요. 일본도 한국처럼 아직 보류선수 명단이 발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승엽도 아직 요미우리 홈피에 있죠. SK와 계약에 합의한 박진만 처럼 일본 언론에서 이승엽의 계약 합의 사실을 확인하고 시사를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승엽이 일본에 잔류할 것이라는 건 그 동안의 정황을 통해서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8000만엔이라는 연봉은 예상 이상으로 많은 액수네요. 그 동안 언론에서도 5000만엔 이하의 보험 성격이 강한 영입이 될거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오릭스가 이승엽에게 8000만엔이라는 적지 않은 연봉으로 계약에 합의한 것은 조심스럽지만 어느 정도 기회를 보장할 것이라는 의미도 될 것 같네요. 물.. 더보기
광저우 아시안게임 예비엔트리 연기 外소식 광저우 아시안 게임 예비엔트리를 당초 오늘 결정 발표하려고 했으나 27일로 연기했답니다. 5월 31일까지 대한체육회에 제출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상으로는 여유가 있는데요. 도곡동 KBO회관에서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비롯 조범현 감독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3시간이 넘게 논의를 했지만 결정이 어려웠나 보네요. 일단 60명 정도를 추린 상태에서 27일 2차 회의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결정된 사항은 ⅰ해외파 중 추신수, 김태균, 이범호가 예비엔트리에 포함될것. 추신수는 최종 22인 엔트리에 포함될 것이 유력, 김태균, 이범호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일정등 추후 상황을 보고 판단. ⅱ대회규정상 3명으로 제한된 코칭스탭은 조범현 감독, 김시진 투수코치, 류중일 수비,주루 코치로 결정 김시진 감독이 투수코치로 포함.. 더보기
일본 진출 선수 (이종범,이승엽,이병규,김태균,이범호) 기록 살펴보기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 중 일본에 진출한 선수는 선동열,이상훈,구대성,정민철,정민태,임창용,이혜천까지 투수는 7명, 이종범, 이승엽, 이병규까지 타자는 3명 이었습니다. 근데 올해 김태균과 이범호가 동시에 일본 퍼시픽리그로 진출하면서 타자도 5명이 되네요. 아직은 표본이라고 하기도 적은 숫자지만 일본 진출 전후 성적들을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일본 진출 1호 타자는 야구천재 이종범인데요. 이종범에게 일본진출이 쓰디쓴 기억으로 남을 정도로 성공적인 사례는 되지 못했네요. 그 원인으로는 1998년 진출 첫 해에 투수의 사구에 맞고 팔꿈치 부상을 당한게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부상이후 경기에 거의 나가지 못하고 해를 넘긴걸로 아는데 1998년 성적은 나쁘지 않습니다. 삼진률이 크게 .. 더보기
이범호 2년간 약 45억원으로 소프트뱅크행 이범호가 결국 일본 진출을 이뤄냈다. 스포츠조선이 특종으로 소프트뱅크스행을 보도했는데 금액도 그렇고 팀도 조금은 의외여서 헛소문은 아닌가 했었다. 근데 소프트뱅크 홈페이지에 기사가 떡 하고 나니까 실감이 나네. 계약금은 1억5천만엔 연봉은 1억엔으로 2년 그리고 3년째에 1억5천만엔의 팀옵션이 붙어 있다고 국내 보도자료는 전하고 있다. 이병규와는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게 3년째가 옵션이 아니라 보장된 금액이었다는 것 정도. 계약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암튼 이범호는 보장된 금액 3억 5천만엔(약45억)에 합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확실히 강력한 오퍼였다고 생각한다. 그럼 소프트뱅크스의 야수 상황을 보면 기존 3루수 83년생 마츠다가 있는데 작년 부상으로 전반기 출전을 많이 하지 못한듯 하지만 많이 의외인건.. 더보기
한화는 이범호 보다 2군 연습장을 생각해 볼 시기 더보기
FA시장 2라운드 : 이범호의 향방? 이병규 복귀? 더보기
09 FA 시장 예상 (김태균,이범호,김상훈,박한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