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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박병호 4경기 연속홈런, '캐넌' 김재현 넘어설까? LG의 슬러거 박병호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이는 LG의 '캐넌'김재현이 96년 5월1일 부터 5월 5일까지 세웠던 프랜차이즈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것입니다. 다른 LG 선수중에 4경기 연속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연감을 토대로 보면 5경기 연속홈런을 친 LG 선수가 없어서 화요일 두산전에도 홈런을 치게되면 프랜차이즈 연속경기 홈런 신기록을 세우게 되네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병호의 폭발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시즌 초만 해도 상황이 정말 암울했었죠. 이택근의 트레이드 이병규의 복귀는 팀전력을 향상시킬거라고 했지만 빅5외야수의 존재는 박병호는 좌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즌 초 이택근, 박용택,이진영등의 부상, 부진은 그래서 LG에는 전화위복으로 작용했네요. 그래.. 더보기
LG 트윈스 전훈지 연습경기 기록 주니치 2경기, 니혼햄, 삼성 2경기, 한화 2경기, SK, 라쿠텐, 야쿠르트 총 10경기 기록입니다. LG 홈페이지는 유일하게 기록지를 제공했는데요. 두산이 엑셀로 편하게 정리한게 좋기도 하지만 기록지는 경기상황을 알기 더 용이하니까 전 괜찮았네요. 공개 안 하는 것보단 백번 낫죠. * BB% SO% HR%는 타수로 나눈것입니다. 적은 타수니까 큰의미는 두지 말고 감독이 어떤 선수에게 기회를 줬는지 살펴보는게 좋겠네요. 연습경기 특성상 볼넷과 도루는 특히나 자제됬다고 봐야겠네요. 그래도 슈퍼소닉은 열심히 달렸군요 ㅋ 역시 1번타자로 모든 경기에 출전한 이대형의 타수가 가장 많습니다. 타격폼을 수정한다고 하는데 아직 적응하기는 무리겠죠. 장타가 없는게 아쉽네요. 정규시즌에 기회를 얼마나 받을지 모르지만.. 더보기
스프링캠프 짧게 짧게 스프링캠프 2월22일까지 갠적인 코멘트 - 장민익은 KIA전에서 1이닝 9피안타 8자책, 소프트뱅크전에는 4이닝 무사사구 무자책. 호투 이유가 일본전에 장신좌완이라서 일까? - 이종욱 최근 5번의 연습경기 16타수 2안타. 연습경기 이종욱이 부진하니까 오히려 민뱅, 정수빈의 출장이 적다. 탑유망주 박건우까지 후반기 이후 준비되면 이종욱 정말 안심 못할듯. - 이성열 최근 5번의 연습경기 17타수 8안타 2홈런. 백업 포수보다 1루수 고정은 어떨가? 양의지, 김재환까지 포수도 많은데... - 김성근 감독은 최근 채팅, 인터뷰에서 다크호스로 드래프트 신인 최윤석을 언급. 수비스페셜리스트라고. 모창민, 이재원이야 말이 필요없고 SK 내야뎁스는 삼성과 함께 최강인듯. - 김광현은 24일 팔꿈치 재검진. 작년 부.. 더보기
적토마 이병규 복귀후 LG 야수들 뎁스차트 최다안타, 타점, 득점 부문에서 LG의 프랜차이즈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적토마 이병규가 돌아왔습니다. 뭐 작년 말 부터 복귀는 기정사실이었으니까요. 그 동안 옵션등의 문제로 계약이 미뤄져 왔는데 드디어 계약을 했네요. 계약 내용은 2년간 연봉 4억, 계약금은 1억 옵션을 모두 달성시 연봉이 7억5천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마이너스 옵션도 보험성격으로 붙어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비공개. LG의 큰형님, 팀을 상징하는 스타가 복귀했으니 팬들은 즐거울 수 밖에 없겠죠. 여기에 이택근, 이대형 여성팬들이 환호하는 선수들이 외야에서 맞아주니까 잠실이 더 뜨거워지지 않을까 살짝쿵 기대해 봅니다. 그런 기대감이 있는 반면에 포지션 중복문제는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네요. 트레이드가 없다는 전제 하에 뎁스차트를 살.. 더보기
한화 2군 연습장 내년 하반기에나 결정 外 소식들 *** 박동희 기자의 기사에 의하면 대덕구에 계획됬던 한화 이글스의 2군 연습장은 2010년 하반기에나 건립이 결정된다고 하네요. 당초 2009년 완공하기로 했었는데 행정적인 절차 (해당부지 용도변경?)때문에 미뤄졌고 하고 다시 올해 말 혹은 내년 초에 결정나기로 했던게 다시 늦어졌습니다. 처음 2군 구장을 만들때부터 나왔던 얘기가 09년에 열리는 전국체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이었습니다. 대전시에서도 전국체전을 생각하고 지원을 했었을 것 같은데 초반 한화구단에서 지지부진하고 늦어지자 이제는 시에서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투자없이 리빌딩이 효과를 거둔다는건 요행이 아닐까요? 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3년 후에는 류현진이 해외리그 진출이 가능해집니다. FA는 아니.. 더보기
일본 진출 선수 (이종범,이승엽,이병규,김태균,이범호) 기록 살펴보기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 중 일본에 진출한 선수는 선동열,이상훈,구대성,정민철,정민태,임창용,이혜천까지 투수는 7명, 이종범, 이승엽, 이병규까지 타자는 3명 이었습니다. 근데 올해 김태균과 이범호가 동시에 일본 퍼시픽리그로 진출하면서 타자도 5명이 되네요. 아직은 표본이라고 하기도 적은 숫자지만 일본 진출 전후 성적들을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일본 진출 1호 타자는 야구천재 이종범인데요. 이종범에게 일본진출이 쓰디쓴 기억으로 남을 정도로 성공적인 사례는 되지 못했네요. 그 원인으로는 1998년 진출 첫 해에 투수의 사구에 맞고 팔꿈치 부상을 당한게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부상이후 경기에 거의 나가지 못하고 해를 넘긴걸로 아는데 1998년 성적은 나쁘지 않습니다. 삼진률이 크게 .. 더보기
FA시장 2라운드 : 이범호의 향방? 이병규 복귀? 더보기
데드라인 즈음에 김태균 망상 1 한국이나 미국이나 트레이드 마감시한은 7월 마지막날 인데요. MLB의 경우는 여느 때 처럼 클리프 리, 이안 스넬,조지 쉐릴, 프레디 산체스등등 선수들이 이동하면서 북적지근한 얘기 꺼리를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밤새가면서 소식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 한것 같은데요. 반면에 국내의 경우는 데드라인이 있는지 마는지 모를 정도 인데요. 아무래도 지구가 나눠져 있지않고 전력차가 크지 않으니 어쩔 수 없단 생각이 드는데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좀 심심한것 같긴 하네요 ㅋ 제 갠적으론 LG가 미래를 보는 셀러가 됬으면 했는데요. 올 시즌 LG를 보면 작년의 휴스턴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분명히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데드라인에 셀러가 아닌 전력을 강화하는 영입을 해서 고개를 갸우뚱했던 기억이네요. 결국 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