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를 맥빠지게 하는 골든글러브 후보기준
골든 글러브 후보가 KBO 홈페이지에 공시됬다. 후보들은 투수 로페즈, 김광현, 이용찬, 조정훈, 애킨스, 윤성환, 권혁, 류현진 포수 김상훈, 정상호, 현재윤, 강귀태 1루수 최희섭, 박정권, 김주찬, 채태인, 이숭용 2루수 안치홍, 정근우, 신명철 3루수 김상현, 김동주, 이원석, 이대호, 정성훈 유격수 이현곤, 나주환, 손시헌, 강정호, 송광민 외야수 김원섭, 박재상, 김현수, 강봉규, 이택근, 클락, 박용택, 이대형, 이진영, 강동우 지명타자 최준석, 홍성흔, 페타지니 구단별로는 KIA가 7명으로 가장 많고 SK,두산,삼성이 6명 롯데,히어로즈,LG가 5명 한화가 3명으로 꼴지다. 우승팀인 KIA가 가장 많고 최하위인 한화가 가장 적어서 성적이 반영 되는구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실은 전혀 ..
더보기